19차 당대회 대표단 토론 과정 크게 오픈

신화망| 2017-10-21 16:46:39|편집: 주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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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0월 21일] 10월 18일 오후부터 10월 19일 오후까지 중앙국가기관, 중앙금융계열, 중앙기업계열과 각 성, 자치구, 직할시의 34개 대표단은 3개 시간대로 나눠 내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오픈했다. 회의에 참석한 많은 기자들은 이번 당대회 대표단의 토론 과정은 유례없이 개방적이었고 많은 수확이 있었다고 표시했다.

대회 프레스센터 관련 책임자는 이번 대표단 토론과정 오픈 기간에 참여한 기자의 인원수와 대표단이 인터뷰 질문에 응답한 시간 및 대표단 책임자가 인터뷰에 응답한 수량 등은 모두 최고 기록을 냈다고 소개했다.

요해에 따르면, 34개 대표단의 토론은 총 3,200여명 내외신 기자의 현장 취재를 끌어들였고 그중 내신 기자는 1,300여명 연인원, 외신 기자는 1,900여명 연인원이었다. 현장 취재에 참여한 기자 총 인원수는 18차 당대회와 비교 시, 약 20% 늘었다.

이번 당대회 대표들이 보여준 개방과 자신감은 현장 기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많은 외신 기자들은 이번 대표단 토론 취재는 주어진 질문 기회가 많았고 대표들의 답변도 충분한 사고와 깊이가 있었으며 응답 시 생각의 맥락이 또렷하고 데이터가 확실하고 설득력이 강했으며 발언에서 매체가 관심을 가지는 문제에 대해 많은 호응을 했고 효과가 비교적 좋았다고 평가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KEY WORDS: 19차 당대회 대표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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