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이 톈진에 위치한 난카이(南開)대학 마르크스주의학원에서 ‘교실로 들어가는 19차 당대회 정신’ 단체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진핑 총서기의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은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행동지침이고 각 지역, 각 업종 사람들로 하여금 신앙의 감화, 방향의 지도, 진취의 역량과 승리의 확신을 느끼게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녜지츠(聶際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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