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개최하기 전, 해외 출판물 번역과 교정을 맡은 외국인 전문가들이 번역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19차 당대회 보고의 10가지 외국어 버전 중의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독일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라오스어 등 9가지 언어 버전의 번역과 교정을 책임져야 했다. 이것은 아랍어 전문가 예하이야(葉海亞)가 베이징에서 인터뷰 받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