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 기자, 중국식 양로서비스에 ‘좋아요’

신화망| 2017-10-22 13:58:29|편집: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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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九大·XHDW)(1)中外记者为中国式养老服务点赞

10월 21일, 베이징(北京)시 차오양(朝陽)구 양로서비스센터에서 기자들은 서비스형 로봇 한대에 시선이 끌렸다. 당일, 세계 각지에서 온 내외신 기자 수십 명이 베이징 차오양구를 찾아 양로서비스산업의 발전현황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그들은 중국식 양로서비스에 “많은 계발을 얻었다”며 ‘좋아요’를 보냈다. 10월 12일부터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는 내외신 기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공산당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층 당조직 건설, 과학기술 혁신 등을 포함한 15개 코스의 취재활동을 조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칭신(王慶欽)]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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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중국공산당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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