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9일, 덩잉샹(鄧迎香)이 구이저우성 뤄덴(羅甸)현 둥쟈(董架)향 마화이(麻懷)촌 공사현장에서 노동자들과 머드를 버무리고 있다. 민족의 미래 운명을 어깨에 지는 것보다 더 위대한 책임은 없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춘후이(李春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