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대에 있는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雲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锦涛).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