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가와 정당지도자, 시진핑 총서기 연임 축하

중국국제방송국| 2017-10-28 10:44:58|편집: 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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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와 정당지도자, 우호인사들이 일전에 축전 또는 서한을 보내 시진핑(習近平) 동지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당선된데 축하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축전에서 선거결과는 시진핑 총서기가 아주 높은 정치적인 명망을 가지고 있고 시행하고 있는 중국 사회경제발전 가속화, 국제지위 향상 정책이 중국 인민의 광범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축전에서 시진핑 동지의 총서기 연임에 진심어린 축하를 표하고 준엄한 글로벌 도전에 직면해 우리는 반드시 건설적인 협력을 계속 전개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루카센코 벨라루시 대통령은 축하서한에서 우선 시진핑 동지의 총서기 연임에 축하를 표하고 시진핑 총서기가 전 세계 최대 정당을 영도하는 사업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룩하고 전체 중국공산당원이 단결 합심하며 중국이 평화롭고 번영하기를 축원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축전에서 중국이 시진핑 총서기의 영도하에 하루빨리 중국 꿈을 실현함으로써 동북아 지역과 세계의 평화 및 공동 번영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기를 축원했다.

이밖에 니카이 토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 겐나디 쥬가노프 러시아 연방공산당 당수, 세르게이 미로노프 러시아 정의러시아당 당수 등이 시진핑 동지의 총서기 연임에 축하서한을 보내왔다.

KEY WORDS: 푸틴 메르켈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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