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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와 정당 지도자들이 시진핑 동지가 중국 공산당 제19차 중앙위원회 총서기 연임을 축하하는 내용의 축전 또는 축신을 보내왔다.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은 축신에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폐막을 기쁘게 접했으며 각하가 중국공산당 중앙총서기를 연임한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인민행동당 사무총장 리셴룽(李顯龍) 정부총리는 축전에서 시진핑 동지의 새로운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 지도하에서 각하와 신임 중국공산당 중앙이 반드시 중국을 이끌어 전면적인 발전을 실현하고 '두 개의 백년'의 분투목표를 순조롭게 실현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화교 공회 총회장 랴오중라이(廖中莱) 정부 교통부장은 축신에서 각하의 지도하에 중국공산당은 반드시 초심을 잃지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중국인민에게 복을 마련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해 중국인민을 이끌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외에도 파키스탄, 미얀마,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아프가니스탄, 이스라엘, 시리아, 이집트, 모리타니, 상투메프린시페, 모리셔스, 레소토,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에콰도르, 뉴질랜드, 영국 등 많은 나라와 정당 지도자들이 축신이나 축전을 보내와 시진핑 동지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재차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