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중공중앙 정치국은 27일 회의를 소집하고 19차 당대회정신을 학습, 관철, 실시할데 대해 연구 포치했으며 "중공중앙 정치국이 당중앙의 집중통일 영도를 강화하고 수호할데 관한 약간의 규정"과 "중공중앙 정치국이 중앙의 8항규정을 관철 실시할데 관한 세칙"을 심의했다. 시진핑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19차 당 대회 정신을 학습하는 것을 당의 이론학습의 중점 임무로 간주하며 전체 당원들을 상대로 여러가지 형식, 단계별, 전면 커버의 학습과 양성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 19차 대회정신을 학습하는 것을 당학교와 간부학원, 행정학원 교육양성에서의 필수과목으로 해야 하며 학교의 사상정치교육과 수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홍보교육 행사를 마련하고 각지와 각 부문의 학습과 관철에서의 구체적인 조치와 실제행동에 중시를 돌리며 기층간부와 군중들의 학습 관철에서의 모범적인 사적과 양호한 기풍을 반영하는데 중시를 돌릴데 대해 지적했다. 그 외에도 간부와 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전사회적으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표했다. 또한 대외 홍보를 강화해 국제사회의가 주목하는 면에 치중해 당의 19차 대회 정신을 훌륭히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19차 당대회정신을 관철실시해 전당의 정치의식, 대세의식, 핵심의식, 정렬의식을 굳건하게 수립하고 정치입장, 정치방향, 정치원칙, 정치도로에서 시진핑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유지해야 할뿐만아니라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 통일영도를 자각적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