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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0월 31일] (스징난(史竟男) 기자) 30일 베이징 도서빌딩에서 열린 19차 당대회 문건 및 학습지도도서 출판 기념회에서 인민출판사(人民出版社), 당건독물출판사(黨建讀物出版社), 학습출판사(學習出版社)가 공동 출판한 6종 대회 문건 및 학습지도도서가 독자들과 만났다. 이들 도서들은 전국 많은 당원 간부대중이 19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 최고 권위있는 문건자료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인민출판사는 19차 당대회 보고 단행본, ‘중국공산당 장정’ 단행본,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문건 총집’ 등 3종 10개 버전의 대회 문건 단행본 및 총집본을 출판했다. 세 출판사는 문건 기안조가 집필한 3편의 권위있는 지도도서, 즉 인민출판사가 출판한 ‘19차 당대회 보고 지도도서’, 당건독물출판사와 학습출판사가 공동 출판한 ‘당의 19차 대회 보고 학습지도백문’, 당건독물출판사가 출판한 ‘19차 당대회 수정안 학습 문답’을 공동으로 출시했다.
한편 이들 중요한 문건의 전자책도 당위안샤오수바오(黨員小書包)APP, 미구웨두(咪咕閱讀), 징둥웨두(京東閱讀), 당당웨두(當當閱讀)와 차이니즈온라인(中文在線) 등 여러 인터넷 플랫폼에서 동시에 발표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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