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외 홍보단 방한

신화망| 2017-11-23 16:16:24|편집: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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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서울 11월 23일] (겅쉐펑(耿學鵬), 루루이(陆睿) 기자) 허이팅(何毅亭) 중국 중앙당학교 상무 부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대외 홍보단이 한국 외교부의 초청에 응해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한국 국회와 정당 및 정부 관계자들을 만났으며 한국의 여야 정계 요인과 우호단체, 언론, 싱크탱크 인사들과 19차 당대회의 홍보 설명회를 가지고 19차 당대회의 주요 정신과 중요한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 측은 19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대회가 세계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을 높이 평가했으며 홍보단의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각 계는 19차 당대회와 중국의 미래 발전향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면서 한국은 중한관계발전의 추진을 위해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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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19차 당대회,홍보단,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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