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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4일,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촬영한 불꽃놀이가 비치는 ‘냐오차오’(鳥巢∙국가체육관)와 ‘수이리팡’(水立方∙국가수영센터). [촬영/신화사 기자 쉬자쥔(徐家軍)]
19차 당대회 보고서에서는 “문화는 한 국가, 한 민족의 영혼이다. 문화가 흥해야 국운(國運)이 흥하고 문화가 강해야 민족이 강해진다. 높은 문화적 자신감이 없으면 문화의 번영과 창성이 있을 수 없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도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스포츠는 그 독특한 매력과 전파 감염력으로 길은 다르지만 목적지는 같은 문화 시스템을 창조하며, 스포츠 문화는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문화 코드 중 하나다. 스포츠 강국의 꿈과 중국의 꿈이 긴밀하게 연결된 장도(壯途)에서 더 많은 스포츠 ‘자유 IP’가 국민의 정신을 진작시키고 민족역량을 응집해 국제무대로 진출해 중국 스토리를 잘 알리고 강대한 영향력이 있는 문화 전파력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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