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 먀오촌에 진입…대중의 빈곤탈출에 사기 북돋워

신화망| 2017-11-26 11:32:14|편집: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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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奋进新时代·图文互动)(1)十九大精神进苗村 为群众脱贫致富鼓劲提气

구이저우 타이장(臺江)현 타이판(臺盤)향 양팡(陽芳)촌에서 19차 당대회 대표이자 국가급 은장신구 단조기예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우수이건(吳水根∙오른쪽 첫 번째)과 기층 당원 대중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1월2일 촬영).

그는 당원 대중과 이야기를 하면서 “손을 뻗으면 나무 위의 과일을 딸 수 있지만 누워서 과일이 떨어지길 기다릴 수는 없다. 발전해 부자가 되는 이치도 마찬가지다. 빈곤지원에만 의존하고 남이 도와주어도 보고만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구이저우 타이장현 타이판향 양팡촌이 최근 개최한 19차 당대회 정신 선전설명회에서 우수이건의 이 말은 현장에 참석한 간부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선전설명회에는 수백 명의 당원과 마을 주민이 참여해 먼저 부자가 된 사람이 문화전승을 말하고, 간부가 정책을 이야기하고, 대중이 마음 속의 말을 이야기했다. 주제는 대중이 빈곤에서 탈출해 부자가 되기 위해 사기를 북돋우자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첸위(李黔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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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구이저우 19차 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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