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31일] 최근, 당중앙의 비준을 거쳐 2018년 1월 1일부터 인민해방군이 국기 호위와 예포 발사 임무를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2018년 1월 1일 7시 36분, 톈안먼(天安門)광장의 국기 게양식은 처음으로 인민해방군 의장대와 군악단에서 집행하게 된다. 그 시간 중앙인민방송국(CNR), 중앙TV방송국(CCTV), 중국국제방송국(CRI) 및 인민망, 신화망, 중국인터넷TV방송국(CNTV), 중국망, 중국군망(中國軍網) 등에서 현장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