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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공중 촬영한 휘황찬란한 빙설대세계파크이다(1월4일 촬영).
제19회 하얼빈(哈尔滨)빙설대세계는 매일마다 사면팔방의 관광객들을 끌고 있다.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 빙설대세계파크는 빙설동화세계로 변신해 휘황찬란한 광채를 내뿜어 꿈과도 같았다. 이번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부지 면적은 80만 평방미터, 사용된 얼음 양은18만 입방미터, 사용된 눈의 양은 15만 입방미터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王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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