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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2-13 11:23:54 | 편집: 이매
이것은 시진핑이 청두시 피두구 탕창가도 잔치촌에서 현지 군중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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