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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관광소비 성수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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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5-02 14:15:45  | 편집 :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5월 2일] ‘5.1’절 휴무 기간, 전국은 관광소비 성수기를 맞이했다. 각지 관광 부서는 다양한 조치로 관광객의 ‘아름다운 것들’을 지켜주었다.

‘5.1’절 기간, 전국의 관광소비는 아주 왕성했고 관광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했다. 중국관광연구원이 텔레콤업체, 온라인 관광서비스업체와 각지 관광 부서의 데이터를 취합 및 추산해 본 결과, ‘5.1’절 기간 전국에서 동기대비 9.3% 증가한 총 1억 4,700만 연인원의 국내 관광객을 접대했고 국내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10.2% 증가한 871억 6,000만 위안에 달했다.

‘5.1’절 휴무 기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명절 관광 이벤트를 전개했다. 통계 분석에 따르면, 도시 주변 관광, 시골 관광, 생태 관광 등이 사람들의 선호를 받았고 자가운전 여행이 열기를 띄었으며 관광소비는 개성화, 특색화, 고품격화, 다양화 등 추세를 보였다. 문화와 결합한 관광상품, 수학여행, 홍색관광 등도 명절 휴무 기간 관광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되었고 각지의 오래 된 촌락, 옛 거리, 문화관, 박물관 등에도 많은 사람이 모였다.

일부 관광지는 무료입장 혹은 입장료 할인을 실시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구이양(貴陽)시 쳰링산(黔靈山)공원 팬더관은 무료입장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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