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11일]헤이룽장성 퉁장 국경검문소가 문을 열었다. 예전에는 국경을 통과할 때 세관과 검험검역 두 곳의 수속을 거쳐야 했지만 세관과 검험검역이 합병된 후 만들어진 ‘단일창구’를 통해 수출입 화물의 통관시간이 단축되면서 기업과 주민들을 위해 통관 단계에서 편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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