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웰링턴 5월 22일] (궈레이(郭磊), 톈예(田野) 기자) 뉴질랜드 상업, 혁신과 취업부가 최근 발표한 최신 해외 관광객 조사보고서에서 올해 3월말까지 뉴질랜드의 관광수입은109억 뉴질랜드달러(1NZD는 약 0.69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8억6600만NZD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중국 관광객의 소비는 2억1500만NZD 증가해 전체의 약4분의 1을 차지했다.
시장 인사들은 최근 뉴질랜드달러 환율이 약세를 보이면서 중국, 미국 등 국가 여행객의 소비 지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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