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4일] (원신(温馨) 기자) 3일, 라시드 알리모프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총장은 베이징(北京)에서 중국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의 공동 노력 하에, 남중국해 정세는 점차 완화되었고 이는 각 측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알리모프 사무총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아세안과 밀접하고 적극적인 접촉을 유지해 왔고 ‘남중국해 각 측 행동선언’을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했으며 해상에서의 상호신뢰와 협력을 강화했고 ‘남중국해 행동준칙’ 협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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