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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중국을 ‘깊이갈이’하는 것이 세계를 발전시킨다---세계적인 ‘달인’의 눈에 비친 중국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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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6-29 09:19:52  | 편집 :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6월 29일] 유인 우주선, 달 탐사 프로젝트, 모바일 통신, 양자통신, 베이더우 내비게이션……오늘날 중국은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에서 자신의 ‘가속도’를 앞질렀다.

노벨상 수상자에서 다국적 기업의 총수에 이르기까지, 유명 작가에서 업계 베테랑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각국 ‘달인’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은 많은 공백과 취약점이 있지만 정책 지도 및 자신의 우위를 토대로 착실하게 전진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과학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역량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혁신의 道…인재경영에 방점

인터뷰에 응한 많은 ‘달인’들은 중국 과학기술 혁신의 빠른 발전은 우수한 엘리트 인재 양성, 사용, 격려와 경쟁적인 제도의 유리함에 힘입은 것이고, 이는 혁신의 토양을 더욱 비옥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200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이자 영국 플란시스크릭연구소 소장, 전 영국 왕립학회 회장인 폴 너스 박사는 “‘천인계획’ 등의 제도를 통해 중국 정부는 중국을 글로벌 최고 과학자들의 인기를 끄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동시에 과학연구 협력 촉진에 힘쓰고 있다. 이런 것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해리 셤(沈向洋)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수석 부사장은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을 예로 들어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AI)을 매우 중시한다면서 혁신 드라이브 발전 등 정책 호재는 중국 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해 최고의 환경 지원을 제공했고, 갈수록 많은 글로벌 AI 전문가들이 중국에 모여 약속이나 한 듯 중국의 혁신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 레이아웃…개방 협력에 초점

글로벌 교류협력을 심화하고 글로벌 혁신 자원을 충분히 이용해 더 높은 출발점에서 독자적인 혁신을 추진하는 것은 중국이 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하는 공감대로 자리잡았다. 이는 또한 글로벌 과학연구 협력을 심층적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미국 국가과학연구위원회의 통계 데이터에서 18.7%의 미국 과학연구자가 중국 동종업계와 자주 협력을 하고 있으며, 중국은 과학연구 협력 파트너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중국과학원 외국 원사로 당선된 폴 너스 박사는 글로벌 협력은 과학연구 발전을 추진하고 가속화하는 핵심이라면서 중국 과학연구자들이 세계적인 과학자들과 점점 더 많이 협력을 펼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부터 영국은 중국의 두 번째 과학연구 협력 파트너가 되었다면서 “나는 중영 양국의 협력 전망이 아주 밝다고 생각한다. 중영 양국도 이런 협력 추진에 힘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혁신의 路…착실한 행보 견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BAC경제연구소(Bay Area aouncil Economic Institute)가 2017년 발표한 ‘중국 혁신: 중국 기술의 미래 및 실리콘밸리에 대한 의미’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적 차원에서 볼 때 중국은 슈퍼컴퓨터, 양자통신, 우주와 로봇 등 분야에서 진전을 거두었고, 민영기업 차원에서 볼 때 중국은 모바일 비즈니스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과학연구 차원에서 볼 때 중국은 대규모의 양질의 과학연구를 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런 능력은 진일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지난 5년간 중미 양국은 매우 빠르게 발전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BAC경제연구소의 Sean Randolph 선임 연구원은 혹자는 중국이 외국 기술을 ‘복제’하는 것에 능하므로 기술 및 혁신 리더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시대에 뒤떨어진 관점이라고 지적하면서 향후 수년 중국의 기술력 발전은 글로벌 경쟁 추세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배리 배리시 교수는 중국이 일부 중대한 과학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은 현명한 조치로 중국 과학자들이 국제무대에서 역할을 발휘하는 데 이로울 뿐 아니라 더 많은 중국 과학기술 인재들을 양성하고 단련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면서 “과학기술 발전 분야에서 중국은 황금기회에 직면해 있다. 향후 10년 중국 과학기술이 인류 과학기술 발전의 주도적인 역량 중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사 기자 장자웨이(張家偉), 저우저우(周舟), 궈솽(郭爽), 장이룽(張毅榮), 천원찬(陳文燦), 두(杜震), 류쓰(柳絲) 보도 종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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