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7월 4일] (가오사오화(高少華) 기자) 국가집적회로혁신센터와 국가스마트센서혁신센터가 3일 상하이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국가집적회로혁신센터는 푸단(復旦)대학, 중신(中芯)국제집적회로제조유한공사와 화훙(華虹)그룹 3개 기구가 초기에 공동 설립했고 점차 많은 메이저 업체와 연구기관을 끌어들이면서 국가 집적회로 공통성 기술의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이 센터는 중국 집적회로 주류 기술방향의 선택과 신뢰도 높은 기술 원천 문제의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기술과 지적재산권 면의 뒷받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스마트센서혁신센터는 관건적 공통성 기술의 연구개발과 중간 단계 시험을 목적으로 세웠고 센서 디자인 통합기술, 선진적인 제조 및 조립공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센서 신소재, 신기법, 신부품과 사물인터넷의 응용방안 등 분야에 산업배치를 했고 ‘회사+연맹’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급 스마트 센서 혁신센터로 성장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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