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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中 외교부 “中美, 무역 문제에 관한 의사소통 계속 진행할 것인가”에 응답: 美, 중국의 입장 잘 알고 있어

출처: 신화망 | 2018-07-06 16:37:05 | 편집: 이매

外交部回应中美是否仍就贸易问题保持沟通:美方非常清楚中方立场

中 외교부 “中美, 무역 문제에 관한 의사소통 계속 진행할 것인가”에 응답: 美, 중국의 입장 잘 알고 있어

外交部发言人陆慷5日在例行记者会上回应中美是否仍就贸易问题保持沟通时说,中方的立场,美方十分清楚。

5일,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미국은 무역 문제에 관한 의사소통을 계속 진행할 것인가란 질문에 미국은 중국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陆慷说,当前挑起这场摩擦、甚至有可能导致摩擦升级为贸易战的一方,并不是中国。“我们从一开始就表明了立场,并且这一立场到现在没有变化,这一点大家非常清楚。”

루캉 대변인은 지금 무역전쟁까지 갈 수 있는 이번 무역마찰을 도발한 측은 중국이 아니라며 “우리는 처음부터 입장을 명확히 밝혔고 이런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으며 이 점은 모두가 주지하는 바이다”라고 말했다.

 

他说,不只是中国,包括美国国内消费者、业界、所有其他经济体和全世界各国人民在内,没有人希望打贸易战。贸易战对任何国家都是不利的,损害的只能是各国产业界和消费者的利益。“我们当然不希望贸易战打起来。但是,任何国家的正当权益如果受到片面伤害,都有权利坚定捍卫自己的利益,这是毋庸置疑的。”

루캉 대변인은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 국내 소비자, 산업계, 기타 모든 경제체와 글로벌 각 나라 국민을 포함해 무역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고 무역전쟁은 모든 국가에게 모두 불리하며 각 국의 산업과 소비자 이익에 손해를 줄 뿐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당연히 무역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어떤 나라든 정당한 권익이 일방적인 침해를 받았을 때, 모두 자기의 이익을 확고하게 수호할 권리가 있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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