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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朝 건군 70주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

출처: 신화망 | 2018-09-10 08:54:18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9월 10일] 9월9일,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선 건군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

시진핑 주석은 축전에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맞아 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 정부, 중국 인민을 대표해, 그리고 개인적인 명의로 위원장 동지에게, 그리고 위원장 동지를 통해 조선로동당,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뜨거운 축하와 심심한 축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창건 70년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 현저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년 들어 위원장 동지는 조선 당과 인민을 이끌어 경제사회발전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 중요한 성과를 거두어 조선의 사회주의사업 발전은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진입했다면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한 중조 양국은 산과 물이 맞닿아 있는 친선 이웃국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조의 전통적인 친선은 양국의 선대 지도자들이 친히 맺어 정성껏 키워온 양측 공동의 귀중한 자산이다.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 친선 협력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면서 “올해 나는 위원장 동지와 세 차례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했다. 나는 위원장 동지와 손 잡고 중조 관계의 장기적이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해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더 많은 복리를 가져다 주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길 원한다. 조선 인민이 위원장 동지를 위시한 조선로동당의 영도 하에 국가발전과 건설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길 충심으로 축원한다. 아울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번영과 번창, 인민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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