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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大荒”大农机抢收忙
‘베이다황’, 대형 농업기계에 의한 가을수확이 한창
10月10日,种植户在黑龙江农垦建三江管理局勤得利农场抢收水稻。 近日,黑龙江农垦建三江管理局勤得利农场种植户抢抓有利天气,抢收水稻。“北大荒”黑龙江垦区是中国现代化程度最高、综合生产能力最强的商品粮基地。据了解,2018年黑龙江垦区拥有各类收获机械3.5万台,截至2017年年底,黑龙江垦区农机田间作业综合机械化率保持在99%以上,农业科技贡献率为68.2%。
10월 10일, 농민이 헤이룽장(黑龍江) 농업개간건설 싼장(三江)관리국 친더리(勤得利) 농장에서 바쁘게 벼 수확을 하고 있다. 최근, 헤이룽장 농업개간건설 싼장관리국 친더리 농장 농민들은 마침 좋은 날씨를 만나 벼 수확을 다그쳤다. ‘베이다황(北大荒)’ 헤이룽장 개간구역은 중국에서 현대화 수준이 가장 높고 종합 생산력이 가장 강한 상품화 식량 생산기지이다. 아는 바에 의하면, 2018년 헤이룽장 개간구역은 여러가지 수확용 기계 35,000대를 확보했고 2017년 말까지, 헤이룽장 개간구역의 농업기계 논밭 작업의 종합적 기계화율은 99% 이상, 농업 과학기술의 기여도는 68.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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