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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平友谊-2018”中马泰联演将在马来西亚举行
중국∙말레이시아∙태국 ‘평화우의-2018’ 합동 군사훈련 말레이시아서 개최
记者14日从国防部新闻局获悉,中马泰“和平友谊-2018”联演将于10月20日至29日在马来西亚举行。
중국∙말레이시아∙태국 ‘평화우의(Peace and Friendship)-2018’ 합동 군사훈련이 10월20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다고 국방부 뉴스국이 전했다.
根据中国、马来西亚、泰国三国军队达成的共识,“和平友谊-2018”中马泰联合军事演习将于10月20日至29日在马来西亚亚森美兰州波德申县、雪兰莪州巴生港及近海区域举行,演练课题为“联合强制和平行动”。中方参演兵力包括官兵692人,驱护舰3艘、舰载直升机2架、伊尔-76运输机3架、车辆4台,由南部战区海军、驻香港部队、驻澳门部队派出。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삼국 군대가 협의한 바에 따라 중국∙말레이시아∙태국은 10월20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느그리슴빌란주 포트딕슨, 세랑고르주 포트케랑 및 근해 지역에서 ‘평화우의-2018’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과제는 ‘평화행동 연합 강행’이다. 중국은 병력 692명, 구축함 3척, 함재헬기 2대, IL-76수송기 3대, 차량 4대를 투입하고, 남부 전구 해군, 홍콩 및 마카오 주둔 부대를 파견한다.
这次演习旨在进一步展现中马泰三国军队维护南海地区和平稳定的共同意愿,进一步巩固相互间务实交流与合作,增强共同应对各种安全威胁的能力,演习不针对其他国家。
이번 합동 군사훈련은 중국∙말레이시아∙태국 삼국 군대가 남중국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공동 염원을 보여주고, 상호 간의 실무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며, 각종 안보위협에 공동 대응하는 능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훈련은 다른 국가를 겨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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