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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왕광잉(王光英) 동지의 유체가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혁명공동묘지에서 화장되었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후진타오(胡錦濤) 등이 바바오산으로 찾아가 송별했다. 이것은 시진핑이 왕광잉 동지 유가족과 악수하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