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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龙”号船边的南极企鹅
쉐룽호 옆 ‘호기심 천국’ 남극 펭귄
这是“雪龙”号船边的帝企鹅(12月5日摄)。 连日来,中国第35次南极科考队搭乘的“雪龙”号极地考察船停靠在南极中山站固定冰外缘海域,距离中山站44公里处卸运物资。一群帝企鹅和阿德利企鹅“陪伴”左右,对“雪龙”号充满好奇。
‘쉐룽’호 옆의 황제펭귄.(12월5일 촬영) 중국 제35차 남극 탐사대를 태운 쉐룽(雪龙)호 극지 탐사선은 연일 남극 중산기지에서 44km 떨어진 정착빙 가장자리 해역에 정박해 물자를 하역하고 있다. 쉐룽호 주변에 몰려든 황제펭귄과 아델리펭귄떼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쉐룽호를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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