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9일] (류양양(劉羊暘) 기자) 기자가 최근에 국가에너지국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9년 중국은 진일보로 석유·가스 산업의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가에너지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9년에 석유·가스 산업을 정책적으로 계속 지지하고, 개혁을 강도 높게 진행하며, 석유·가스의 탐사·개발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석유·가스의 생산·비축·판매 시스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가스전 생산량을 확대하고, 수송망의 커넥티비티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과학적이고 질서 정연하게 액화석탄과 석탄가스화 등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다. 가스보관용 파이프 시설의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KPI과 책임의 이행을 강화할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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