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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달’을 주제로 한 대형 창작 무용시 ‘월송’ 상연

출처: 신화망 | 2019-02-22 10:39:20 | 편집: 주설송

以“月”为主题的大型原创舞蹈诗《月颂》唯美亮相

‘달’을 주제로 한 대형 창작 무용시 ‘월송’ 상연

 

2月20日晚,由辽宁歌舞团原创的大型舞蹈诗《月颂》在沈阳辽宁大剧院上演。该剧以舞蹈为主体,以月为主题,创造性地将优美的诗文、曼妙的舞蹈、精巧的杂技融为一体,徐徐展开一幅幅画面唯美、情感浓郁、意境深远的舞台艺术画卷,赢得观众阵阵掌声。

2월20일 저녁, 랴오닝 가무단이 창작한 대형 무용시 ‘월송(月頌)’이 선양 랴오닝 대극원에서 상연됐다. 무용을 주체로, 달을 주제로 한 ‘월송’은 아름다운 시와 감미롭고 우아한 춤, 정교한 서커스를 창조적으로 융합하여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높은 예술적 경지를 보여주는 무대 예술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作为全国著名艺术院团,辽宁歌舞团曾创作演出《珍珠湖》《白鹿额娘》《梅兰芳》等享誉全国的优秀舞剧。《月颂》集结了优秀的主创团队、数十名优秀的舞蹈演员,其中包括多名知名青年舞蹈家,他们在国内的各项舞蹈大赛中屡获大奖。

전국 유명 예술단인 랴오닝 가무단은 ‘진주호(珍珠湖)’ ‘흰사슴 어머니(白鹿額娘)’ ‘메이란팡(梅蘭芳)’ 등 전국적인 명성을 누리는 우수한 무용극을 창작했다. ‘월송’에는 우수한 스텝진과 수십 명의 우수한 무용배우들이 있다. 그 중에는 국내 각종 무용대회에서 여러 번 대상을 수상한 유명한 청년 무용가도 있다.

 

《月颂》21晚继续在沈阳演出,之后将在全国巡演。

‘월송’은 21일 저녁에도 선양에서 공연을 가진 후 전국 순회공연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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