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2일] 중국-이집트·테다 수에즈(TEDA SUEZ) 경제무역협력구가 중국과 이집트 양국 기업 투자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 말까지 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77개로 이들 기업이 투자한 금액은 10억 달러를 넘었다. 주최국에 낸 세금은 10억 기니가 넘었고, 3500여 명을 고용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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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2일] 중국-이집트·테다 수에즈(TEDA SUEZ) 경제무역협력구가 중국과 이집트 양국 기업 투자 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2018년 말까지 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77개로 이들 기업이 투자한 금액은 10억 달러를 넘었다. 주최국에 낸 세금은 10억 기니가 넘었고, 3500여 명을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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