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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마음 되어 재출발—시진핑 총서기, 2019년 전국 양회에 참석한 대표·위원과 국가 대사를 함께 상의한 실기

출처: 신화망 | 2019-03-15 11:02:42 | 편집: 이매

(新华全媒头条·图文互动)(1)上下同心再出发——习近平总书记同出席2019年全国两会人大代表、政协委员共商国是纪实

2월 19일, 량쳰쥐안(梁倩娟)이 간쑤(甘肅)성 룽난(隴南)시 후이(徽)현 수이양(水陽)진 스탄(石灘)촌 집에서 고객이 산 물건을 포장하고 있다. 그는 ‘룽상좡위안(隴上莊園)’ 온라인 매장을 열어 인터넷을 통해 현지에서 나는 농산품을 판매하면서 마을 주민의 빈곤퇴치와 수입증가에 일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페이선(范培珅)]  

전인대와 정협 단조 토의에 6번 참석했고 현장에서 48명 대표·위원의 발언을 청취했으며 주요 모순에 초점을 두고, 핵심적인 카테고리를 잘 파악하고, 선명하게 보이는 약한 부분을 예의주시하고, 중점 임무를 기획했다…   연일간,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2019년 전국 양회에 참석한 대표·위원들과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면서 전면적으로 샤오캉(小康)사회를 건설하는 주선을 둘러싸고 승리를 확정짓는 대계를 함께 상의했다.  

네이멍구(內蒙古) 대표단 심의에서 생태문명건설을 논하고, 간쑤(甘肅) 대표단 심의에서 빈곤퇴치 공격전에 초점을 맞추고, 허난(河南) 대표단 심의에서 농촌진흥을 기획하고, 푸젠(福建) 대표단 심의에서 혁신·창업·창조, 양안의 융합적 발전, 옛 혁명 근거지와 중앙소비에트 지역의 샤오캉 건설 등을 함께 논의하고, 해방군·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심의에서 국방과 군대 건설을 배치하고, 정협 문예계·사회과학계 연조토의에서 문예창작과 학술혁신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고… 심도 있는 교류에서 정확하고 투철한 견해가 나오고 친절한 안부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 응집시켰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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