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징 3월 20일] (천시위안(陳席元) 기자) 난징(南京)공업대학 류샤오친(劉曉勤), 쑨린빙(孫林兵)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 흡착제를 개발해 이산화탄소의 저에너지, 통제가능형 포집을 실현, 산업화 과정 중 기체 분리의 에너지 소모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성과는 화학 분야의 국제 유명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게재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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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난징 3월 20일] (천시위안(陳席元) 기자) 난징(南京)공업대학 류샤오친(劉曉勤), 쑨린빙(孫林兵)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 흡착제를 개발해 이산화탄소의 저에너지, 통제가능형 포집을 실현, 산업화 과정 중 기체 분리의 에너지 소모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성과는 화학 분야의 국제 유명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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