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 5일] 최근에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통관 원활화를 추진하고 출입국관리소 운영 환경 최적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후웨이(胡偉) 해관총서 부서장은 “해관총서는 10개 관련 부처와 정책 및 세부 조치를 심도있게 연구해 10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담은 통관 원활화 수준 가속화 및 향상에 관한 통지를 최근에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후 부서장은 이날 국무원 정책 브리핑에서 “10대 조치는 서류 간소화, 과정 최적화를 통한 통관 효율 제고, 출입국사무소 정보화 수준 향상, 출입국사무소 수수료 인하 등 4개 분야에 착안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중국상업연합회: 올해 중국사회 소비품 총 소매금액 40조 위안 돌파 전망
중국, 국가급 수입무역촉진혁신시범구 출범 및 육성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