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7월 5일] 중국 최고법 책임자는 3일 전국 법원 민상사 심판 업무회의에서 법치화 경영환경 조성을 업무 중심으로 삼고 민상사 심판 기능의 역할을 발휘하여 경제의 질적 발전을 위해 수준 높은 사법 서비스와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법 서비스의 착안점과 주력점을 정확하게 찾아 심판의 질과 효율을 높여 안정∙공정∙투명하고 예견가능한 법치화 경영환경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산권을 전면, 의법, 평등하게 보호하는 것을 견지하고 재산권 사법 보호 수준을 한층 더 높여 각종 시장 주체의 생명과 재산 안전감을 강화하고 전사회의 혁신창업 창조 활력을 고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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