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8월 13일] 중국 저장성 홍수가뭄예방지휘부의 최신 데이터에서 8월12일 7시까지 초강력 태풍 레끼마로 인해 667만9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39명이 사망했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126만 명이 긴급 대피(55만4천명은 집중 대피)했고, 농경지 23.4만ha가 물에 잠겼다. 가옥 4만1천 채가 부서졌고, 4천150채가 완전히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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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항저우 8월 13일] 중국 저장성 홍수가뭄예방지휘부의 최신 데이터에서 8월12일 7시까지 초강력 태풍 레끼마로 인해 667만9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39명이 사망했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126만 명이 긴급 대피(55만4천명은 집중 대피)했고, 농경지 23.4만ha가 물에 잠겼다. 가옥 4만1천 채가 부서졌고, 4천150채가 완전히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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