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18일] 17일 4시경, 중국 공안부가 중국 외교부와 주브라질 중국대사관, 주상파울루 총영사관의 대대적인 지원과 협조를 받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0년 가까이 도피하면서 암흑가 관련 범죄를 저지른 용의자 황 모 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중국으로 송환했다. 이는 브라질이 처음으로 범죄 혐의자를 중국에 인도한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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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 18일] 17일 4시경, 중국 공안부가 중국 외교부와 주브라질 중국대사관, 주상파울루 총영사관의 대대적인 지원과 협조를 받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0년 가까이 도피하면서 암흑가 관련 범죄를 저지른 용의자 황 모 씨의 신병을 인도받아 중국으로 송환했다. 이는 브라질이 처음으로 범죄 혐의자를 중국에 인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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