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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격화되는 폭력에 홍콩이 위험해지는 것 허락하지 않아

출처: 신화망 | 2019-08-26 14:06:13 | 편집: 주설송

 [신화망 홍콩 8월 26일]    25일, 폭력 수위를 높인 홍콩 급진적인 시위자들이 추엔완(荃灣) 거리에서 경찰을 향해 벽돌과 네이팜탄을 던지고, 여럿이서 경찰을 포위 공격하거나 쫓아가 구타하고, 연선 여러 가게를 부수고 파괴하는 등 행동을 했다. 이미 경찰 5명이 이번 습격에서 입은 상처로 인해 병원에 실려갔다. 홍콩사회의 안정에 심한 손해를 입히는 이런 폭력 행위를 반드시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

홍콩 급진적인 시위자들이 특구정부와 행정장관이 주동적으로 대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선의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홍콩사회 절대 다수 시민의 의지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길거리에서 폭력을 행사한 행위와 소구는 이미 소위 ‘평화, 이성, 비폭력’의 범주에서 벗어났고 말 못할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홍콩을 더욱 큰 위험에 빠뜨리려는 것이다. 이에 홍콩 시민들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연일간, 홍콩사회 각 분야에서 폭력을 반대하고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강한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모든 사람들이 합의를 달성할 수 있는 채널을 골똘히 연구하고 있다. 고도의 문명에 법치를 존중하는 도시로서 현시점 홍콩의 급선무는 바로 폭력과 혼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을 파괴하는 폭도들의 행동에 대해 홍콩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나서서 실제 행동으로 ‘No’라 말하고 긍정적 에너지로 홍콩에 덮인 먹구름을 제거해야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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