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상하이 쉬후이구, 인공지능 발전 추진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9-08-30 09:33:07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상하이 8월 30일] 상하이시 쉬후이구(徐匯區)는 상하이 첫 인공지능(AI) 발전 클러스터다. 28일 상하이 쉬후이구는 AI 새 고지 건설 ‘T 계획’을 중심으로, 베이양 AI마을과 상하이 시안 국제 AI센터를 양대 전략 거점으로 한 인공지능적인 ‘AI생태+AI플랫폼+AI산업+AI도심’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하이 쉬후이구는 1년 가까이 상하이를 국가 AI 고지 새 랜드마크와 핵심구로 건설하는 목표를 중심으로, 혁신 근거지, 산업 자력장, 응용 테스트베드의 기능 포지셔닝에 맞춰 AI의 공간 구도를 구축함으로써 AI 발전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현재 정확하고 고효율적인 AI 생태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타깃성과 정확도가 더 높은 전문 정책을 마련해 AI의 질적 발전과 기업의 클러스터 가속화에 가장 부합하는 제도 공급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개방 혁신적인 AI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혁신의 원천 공급을 중심으로 한 개방 협동적인 AI 과학기술 혁신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Global AI Academic Alliance’ 등을 기반으로 산학연∙응용의 심층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영상(Medical Imaging)과 인텐리전스 비전(Intelligence Vision) 등 차세대 AI 개방 혁신 플랫폼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中 국내 첫 5G 자율주행 개방도로 시뮬레이션 운영기지, 대중 오픈 체험의 날 맞아

시안, 첫 두바이 직항로 개통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8350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