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9-04 09:32:43 | 편집: 리상화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9월3일 베이징에서 양광(楊光), 쉬루잉(徐露穎)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 대변인을 초청해 홍콩의 현 상황에 대한 견해를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판쉬(潘旭)]
원문 출처: 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