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9월 17일] (청다위(程大雨) 장야핑(江亞平) 기자) 조선 외무성 미국사무를 담당하는 한 국장은 16일 담화를 통해 앞으로 수주일 내에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조-미 간 실무협의가 '좋은 회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핵화 협상에서 자신의 안보와 발전에 대한 조선측의 관심을 강조했다.
이 관원은 또 조선 제도의 안전과 발전을 저해하는 위협과 장애물이 철저하게 제거돼야 비핵화 논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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