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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여행객들이 신장(新疆)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강변에서 후양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는 10월, 신장 남부 타리무 분지의 금빛 후양이 최고 아름다운 시즌을 맞으면서 관광객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신장 타리무 강 유역의 후양림 면적은 1500만 묘에 달한다. 강 양안에 널리 분포된 식생은 생명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사막인 타클라마칸 사막의 침습을 차단하며, ‘사막 후양’, ‘강변의 후양’ 등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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