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평양 11월 14일] 13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조선 국무위원회 대변인이 미국과 한국이 기획 중인 조만간 진행하게 될 합동군사연습이 “조선을 겨냥한 적대적인 훈련”이고 이런 행동은 싱가포르 조·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이며 미·한의 거듭된 합동군사연습은 “상대의 선의를 악으로 갚는 배신행위”라고 비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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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평양 11월 14일] 13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조선 국무위원회 대변인이 미국과 한국이 기획 중인 조만간 진행하게 될 합동군사연습이 “조선을 겨냥한 적대적인 훈련”이고 이런 행동은 싱가포르 조·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이며 미·한의 거듭된 합동군사연습은 “상대의 선의를 악으로 갚는 배신행위”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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