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16일] 15일 개최한 베이징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코로나19) 방역 업무 기자회견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중의와 양의를 결합한 업무방침을 견지해 왔고 현재 중의약이 90%의 치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유효 비율이 81%에 달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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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16일] 15일 개최한 베이징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코로나19) 방역 업무 기자회견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중의와 양의를 결합한 업무방침을 견지해 왔고 현재 중의약이 90%의 치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유효 비율이 8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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