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10일] 류시탕(劉喜堂) 민정부 사회구조사(司) 사장은 9일 국무원 합동방역체제 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민정부는 코로나19의 형세 발전에 따라 충분한 금액의 각종 보조금 즉시 지급 등 5대 조치를 마련했으며, 각 지역에 어려운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잘 보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류 사장은 2019년 연말까지 전국 도시와 농촌의 최저생활보장 대상자는 4317만 명이며 이 가운데 취약 계층은 469만 명이었고, 연간 918만번의 임시 구조를 실시했으며 구조 규모는 비교적 컸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