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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12일] 3월 10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전염병이 가져온 영향에 대응 및 대외무역과 외국인투자를 안정시키는 조치를 확정하고 각 분야가 협동한 조업·생산 재개를 추동하기 위해 막힘없는 산업사슬과 자금사슬의 진일보 배치를 했으며 전문 항목 재대출·재할인 정책의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해 전염병 방역 물자 공급을 보장하고 기업의 어려움 해소와 발전을 지지할 것을 요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