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3월 24일] (주훙(朱翃) 기자) 3월23일, 상하이시 정부 신문판공실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현재 코로나19 방역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방역 성과 및 효과를 진일보 공고히 하는 것이며, 해외 유입 리스크 방지를 가장 중요한 임무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시 코로나19 방역업무영도소조판공실 책임자는 상하이시는 출입국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첫째, 해관은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100% 탑승 검역을 실시하고, 모든 입국자에게 100% 건강상태확인서 검사와 체온 측정을 실시한다. 둘째, 중점 국가(지역)에서 왔거나 경유해 상하이에 온 입국자는 100% 14일간 격리를 실시한다. 셋째, 비중점국가(지역)발 항공편 입국자는 100% 역학조사를 실시한다. 넷째, 지정시설 격리자를 제외한 모든 입국자에게 100% 핵산검사를 실시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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