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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다탕국제퉈커퉈발전유한책임회사 장마오칭(張茂清) 사장이 설비 점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7월21일 촬영)[촬영/주썬(朱森)] 네이멍구다탕국제퉈커퉈발전발전유한책임회사는 500km 밖에 떨어져 있는 베이징, 톈진, 탕산 지역에 약4 분의 1의 전력을 공급한다. 베이징 등지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초대형 발전 기업으로서 코로나19 기간 1600여명의 직원이 장마오칭(張茂清) 사장의 인솔 하에 발전기 12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해 베이징, 톈진, 탕산 전력망의 전력을 정상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이들 지역의 조업과 생산 재개를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