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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8-31 13:59:25 | 편집: 주설송
르카쩌는 시짱(西藏)의 중요한 상품화 식량 기지로서 ‘시짱곡창’으로 불리고 있다. 청과 수확 계절에 즈음해, 현지 농민들이 수확을 다그치며 밭에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쑨페이(孫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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