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 23일] 광저우시 기획자연자원국이 얼마 전 개최한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2월 세계은행은 광저우를 ‘중국 지속가능발전 도시 온도 낮추기 프로젝트’ 첫 시범 도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광저우는 1년6개월의 시범업무를 펼쳐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를 위해 도시와 지역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광저우는 세계은행과 시범업무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베이징 9월 23일] 광저우시 기획자연자원국이 얼마 전 개최한 브리핑에 따르면 올해2월 세계은행은 광저우를 ‘중국 지속가능발전 도시 온도 낮추기 프로젝트’ 첫 시범 도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광저우는 1년6개월의 시범업무를 펼쳐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를 위해 도시와 지역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광저우는 세계은행과 시범업무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